위에 사진은 처음에친구가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지금 친구하고 통화하다가 들은 내용입니다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차 축같은것으로 저는
보인는데요 며칠전 베아링이 나가서 볼보
서비스에서 차 수리하다가 사진을
그냥 찍어놓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운행하고 다시문제가 있어 입고를
했는데 야마가 원래부터 안좋았는데
교환한다고 하고 오래걸리고 돈도 꽤
든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책임자 불러서 사진보여주며 따졌
더니 죄송하다고 하면서 자기네 아는데
에서 급하게 깍아서 수리해준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엔 원래 부품처럼
힘을 받을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어렵게 차구입해서 일하는 절친이라서
자동차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