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인가 사회 초년생 시절 나도 성공해서 수입차 타야지 하면서 꿈을 꾸면서 어슬렁 거렸죠.

 

300만원 짜리 라프타면서 멋진 수개형님들 차도 보고 일상도 보면서 기분이 많이 좋았죠

 

지금은 나름 경제적으로 안정도 되고 수입차도 다양하게 타보고 다시 한번 놀러오게 되네요.

 

그때 수개의 분위기는 제가 달라졌는지 여기가 달라졌는지 많이 변했는지 많이 아쉽네요

 

형들 그만 싸우고 우리 예전처럼 재밌는 차 이야기나 합시당

 

80년대도 아니고 요새 누가 차로 거들먹 거리고 하나요

 

다들 사이좋게 지냅시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