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근무를 마치고.. 진즉 퇴근했어야 할 시간인데.. 할 것이 없어 멍하니.. 웹을 뒤적 뒤적..

핸드폰을 뒤적 뒤적..

여자친구가 있을 때에는.. 서둘러 퇴근해서 둘이 꽁냥댔을 시간인데...

음..마음이 공허하네요... 핫ㅋ핫ㅋ


따뜻하고 풍요로운 주말 보내세요 형님들


소주 한 잔 무러 가야겠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