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단해서
와이프한테 이야기했더니
생각지도 못한말을해서
뚜껑이 확열려 버렸네요
내가 뭐 때문에 이고생을하는지..
욕심때문이라는데
누가 고생하고싶은 사람 어디있나요
다 가족을 위한거지
너무 열받아서 시집올때 뭐 해왔냐고
제일 치사한 발언을..하...
점심식사 맛나게들 하셔요..
답답해서 주절거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