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색상은 볼케이노 그레이입니다.

차량 출고가 얼마 안 남아서 ppf를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생활보호 정도 하려다가 장거리 운전을 하며 운전 후 벌레 자국이 많은 편입니다.

세차는 신경 써서 하는 편도 아니고 제품을 가지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새 차 구매 시 ppf를 전체를 할까 생활 보호에 보닛 범퍼 사이드 미러 정도만 할까 생각 중입니다.



두 가지 경우를 고민하는 이유는 ppf 씌운 곳과 씌우지 않은 곳이 시간이 지나면 색상의 차이가 생길지 그리고 전체시공이 도장면을 새것 처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