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계시지만 지금 생각나는건 39살,팔기통알파리.

일단 이 두분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활동도 많이 하시고 두루두루 매너있고 친하게 지내시면서

정치얘기에는 관여안하시고 선을 그으시는..

진정한 승자같으심..게시판을 즐길줄 아시는..

존경스러워요.

이외 여러분 계신데 생각이 안나내요.

즐밤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