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기능이 추가된 2008년형 신차 람보르기니 레벤톤입니다.

 

기존의 스텔스전투기에 적용되었던 기술이 드디어 자동차에도

접목된 최초의 사례라고 하겠습니다.

과속감지기에 작은 다람쥐 크기로 잡히구요

차량번호감식 교란장치

 

유리창 주차위반스티커 부착방지 특수도장처리

 

못으로 그어도 생채기 하나없는 특수도장페인트

 

반경 5Km부근의 경찰차를 10대까지
한꺼번에 추적 감시하는 레이다...

 

주위 차량흐름에 따라 속도를 자동조정해주고

운전자가 졸릴때도 운전가능한 자동 항법장치 등등...


암튼 꿈의 자동차입니다...

과학기술의 한계는 어디인가...

 

출처: 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