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rid 대 V12.... 이 엔진에는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뿐 아니라 사회적 지위와 장치 그리고 주행의 기쁨이 있다.
600hL의 h는 하이브리드의 첫 글자, L은 long의 첫 글자 그리고600은 가상 배기량을 말하는 것이다.
5천cc V8 plus전기엔진은 6천cc-V12와 거의 상응하는 성능을 가진다 .
이 내용들은 어쨌던 일본의 마케팅 매니저들이 이야기하는것 이다 .
Mercedes S 600은 독일에서 출시된 자동차 중에서도 럭셔리-리무진 즉 최고급의 차에 속한다. 하지만 최소한 서류상에는 Lexus가 더 우위를가지며 거의 모든 부분에서 S- 클래스급에 속한다 .
LS- 디자인은 훌륭했던 캠리를 연상하게 한다. 하지만 이렇게 보수적으로 보이는 현상 속에 숨어 있는 최상의 톱-테크닉을 드러내 보이기에는 역부족이다 예를 들어 하이브리드-파워, 올-휠 구동장치, 온/오프 가능한 스태빌라이저, 8단계-CVT-변속기, 방향전환 가능한 LED-메인 헤드라이트등이 이에 속한다.
이 모든 것의 가격은 Mercedes 600 S 의 기본가격보다 40,000유로 이상이 싼 가격에 제시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것들이 세대교체의 길을 열어줄까 ? 일정한 관점에서 본다면 LS 600h 는 하나의 교묘히 포장된 속임수이다 .
하이브리드 엔진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330리터에 불과한 트렁크는 최하점이다 더우기 Golf 의 트렁크가 이보다 20리터 더 넓을 정도이다 .
그리고 내부 공간도 좁은 편이다. 퍼스트클래스급 여행을 원한다면 120밀리미터 긴 L-모델을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S- 클래스는 LS 보다 56 mm가 더 넓으며 560리터의 큰 트렁크 사이즈와 뒷 좌석 또한 넉넉한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Mercedes-Benz의 Data sheet 에만 본다면 LS와 비교할 때 너무 정직 하다: 하이브리드도 아니고, 올-휠-구동기도 아니다. 하지만 S600 는 한 마리의 맹수처럼 질주한다. 레이싱 코스에서 517마력의 강한 출력과 5천500cc 제로백 4.6초 를 패스한다.
그렇다면 Lexus 는 ? 비록 LS 600h 속에 445마력의 5천cc-V8과 224마력의 E-머쉰이 같이 가동되지만 제로백은 6.3초에 그친다. 또한 만약 하이브리드-파워-테스트를 한다면 무슨 변화가 일어나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대답은: 그리 많은 것이 변화되지 않는다 . 엔진은 지금 보다 8% 높이 가동되고 페달은 부드럽게 작동한다. 하지만 445마력의 시스템 성능은 변하지 않는다.
Benz는 1,900루트에서 무장된 830토크를 뒤쪽 엑셀에 장착하여 주행하기에 Lexus는 출발뿐 아니라 주행 중에도 Benz를 이길 수 있는 기회는 얻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만약 Lexus가 제시한 수치를 믿는다면은 틀림 없이 판매-결전에서 Lexus승리를 거둘 것이 틀림없는 기정사실이다 .
에너지 소비량 9.5~14.3리터는 수치로 주행 요건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도시에서는 Mercedes S600은 21.7리터로 그리고 Lexus는 11.3리터로 계산되었다.
현실적으로 에너지 흐름을 좋게 포장하여 디스플레이 해놓는다면 고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보다 나은 위치에 서게 된다 .
Lexus는 Stop-and-go- 교통상황, 교통 체증과 속도 제안에 적합한 차이다 . 이유는 대부분의 시간을 부분 부하 범위에서 그리고 매번 브레이크 작동시 에너지-리커버를 통하여 다음 신호를 위한 에너지를 미리 비축하기 때문이다.
일본인들은 190 km/h 까지 하이브리드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절약하는지 정확히 알고 싶어했다.
하지만 내부에 설치된 두 대의 board computer 는 다르게 말한다.
속력을 가하자마자 약 30리터가 흐르고 인젝션 노즐에서는 더 많은 에너지가 소비된다.
중간 정도 가속도의 도시외곽 교통에서는 2대의 오버리그-리무진들은 거의 비슷한량의 에너지를 소비한다.
이에 분명해지는 것은 먼 아시아에서 온 자동차의 CO2 관련한 것 또한 도시 교통에 적용된 것이다.
현실적인 조건에서의 에너지 소비량은 먼저 상세한 테스트를 거친 후 알려줄 수 있을 것이다.
LS 600h 를 운전한다는 것은 절대적인 고요함을 즐긴다는 것이다.
V12가 처음 스타트부터 가속 주행시까지 완전히 청각적으로 훌륭한 음향에 지배되는 동안 Lexus 에서는 지속적으로 가스페달을 밟을 때도 줄곧 얼음과 같은 평화스러움이 존재할 뿐이다.
가속력은 거의 동등해서 두 자동차가 보이지 않은 어떠한 끈으로 수평으로 묶어 동등한 어떠한 힘에 의하여 앞으로 당겨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도요타의 하이브리드-파이어니어들은 Prius에 정말 어떠한 일종의 정신적인 태도를 진정 가지고 좋아했었다 .
하지만 LS 600h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이와는 반대로 LS가 잘나가고 힘을 일정하게 도로에 전달하고 환경을 생각한다는 등의 현실적인 이유에서이다.
하지만 명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S600 을 선호할 것이다. 이것은 단지 강한 힘의 엔진의 명성 때문만이 아니라 S-클래스 즉 소유자의 사회적 지위 와 신분 등과 결부되기 때문이다.
S 600은 감각이 풍부한 스티어링과 공격적인 브레이크, 부드러운 서스펜션, 보다 쉬운 핸드링을 가진다.
하지만 운전석은 S320 과 너무 비슷하고 V12의 엔진은 부족하다는 느낌을 준다.
펑크 등의 비상상태에서의 Lexus 의 안전타이어와 비교를 한다면 Lexus 가 조금 더 자연스럽지 못하게 딱딱하게 굴러가며 이때 조그마한 홈이나 경사 등에도 편안하기 보다는 아주 퉁명스럽게 반응한다.
S 600의 스티어링은 단지 관련 특성과 상황에만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이 위기 상황에서는 임의적으로 개정-작동된다.
먼저 이것에 적응해야만 하지만 방향 파인더는 아주 황홀한 인상을 남긴다. 이와는 반대로 올-휠-구동기는 유연성을 자랑하며 미끄럼방지 등 어떠한 상황에서 도의 안정성을 전달하여 믿음이 가도록 아주 멋지게 작동된다.
Lexus는 현명한 세부항목과 혁명적인 방법으로 차의 장치에서부터 환경 보호까지 거의 모든 요구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차로 많은 부분에서 사람들을 흡족하게 한다.
S600 은 Lexus보다 더 나은 드라이브카이며 빛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징일지는 모르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는 LS 600 h에 더 많은 관심이 가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단거리를 많이 주행하는 사람 또는 운전사를 따로 둔 사람은 Lexus를 더 심각하게 고려해보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이것은 단지 Co2 나 낮은 연료소비량 때문이 아니라 특히 뒷 자석의 탑승자가 충분히 경험해도 되는 유희본능의 만족감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Mercedes는 세계적으로 더 유명하며 더욱 승차감이 안정적이며 고속 주행시 더욱 재미를 느낄 것이다. S-600 의 가격은 거의 모든 면에서 LS 600 h 를 능가한다
번역: 아우토미떼
환경 호보에 대한 관심과 좋은 가격: 큰 일본인들을 위한 2개의 마음은 약 110,000유로로 Mercedes S 600 보다 40,000이상 싸다. 전기모터는 힘을 4개의 바퀴에 전달할 수 있도록 직접 변속기에 장착되었다.
차체 밑에 LS 600h 는 5리터 크기의 V8와 224마력 출력의 강한 전기엔진을 장착한다. 전체 시스템 성능은 총 445마력이다.
iDrive ? 커맨드 또는 MMI: Lexus 내부에서 운전자는 주행 전에 두개의 버턴을 찾아서 눌러야만 한다. 하지만 그대신 차는 아주 력셔리한 장치들로 호화스러운 대접을 받을 것이다 |
{독일현지소식}Lexus LS 600hL 대 Mercedes S60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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