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화려한게 등장한 Aston Martin DB9 Volante.

 

이 모델은 Vanquish에 기초를  두고, 엔진을 약간 변경한 것  외엔 신형이라 할 수 있으며 장차

애스턴 마틴의 미래를 대변해주는 그런 미래의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Aston Martin의 CEO 인 Ulrich Bez박사는

이 모델을에 대해 "우리는 이 Aston Martin DB9 이 2+2인승이  자동차 시장을 크게 확실하게 지배하리라 믿습니다." 스코트랜드에 있는 Bridge of Weir 사에서 내부가죽을 전담하고 있으며,

호도나무,마호가니, 대나무등 안의 인테리어 나무목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은 2+2 인용이며 그의 전 모델인  DB7 보다 훨씬 더 많은 자리를 제공합니다

 

혁신적인것은 바로 차체의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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