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달...5월은 용인스피드웨이의 굴욕의 달이라 생각합니다...

에버랜드입장객이 너무 많아서..주차공간을 확보하기위해 서킷을 주차장으로 사용한다고합니다..

서킷을 주차장으로쓰는 저건 세상 어딜가도 유래없는일인데.....ㅡㅡ;;

여름엔 주차장으로쓰질않나...

겨울엔 안전 & 서킷보호를한답시고

코너마다 인코너쪽에 기둥을박질않나....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사람으로써...

너무 안타까운생각밖엔 안드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