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주차장. 뒤쪽은 아버님의 애정어린 소장용 클래식 실주행 4만키로의 560 SEL 입니다. 베스타도 제칠그대로..

 아버님의 영향이 어려서부터 저에게도 전파되었다는걸 느끼실겁니다^^

 

기본 55W는 헤드라이드 변색으로인하여 너무 어두워 시야확보를위한 100W 할록엔 램프를 달았습니다..


 

 

간만에 화창한 주말.   우리 스탤스..  꽃단장하고. 나들이 나와보았습니다..




 

제 이니셜인 NH ..   제차라는걸 강조하기위하여 이니셜을 붙여보았습니다..( 할아버지차 끌고나온줄 알더군요...대부분.)






많은분들의 성원에 6등을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사진엔 추천을 않해주셔도 됩니다.~ ^--------------^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