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2살이된 흰둥이 레조입니다^^
지금은 레조 트렌스폼(?)ㅋ
아직도 어디가면 새차냐고 물어봅니다-_-ㅎㅎ
새해도 되고 그동안의 사진들 쭉 정리해 보았습니다~
가장 최근 모습입니다~ㅎ
예전 모습들....
최근 사진들입니다~ㅎ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래저래 애정을 많이 쏟았습니다ㅠ
튜닝은 딱히 한게 없고, 깔끔한 외관과 단지 성능 최적화에 애쓰고 있습니다.
워낙 깔끔한 성격이라 이것저것 붙이는것을 싫어해서 최대한 깔끔하게 꾸미려고 애썼고요~ㅎ
대부분의 DIY를 제가 직접 해서 자부심도 가지고 있어요^^
지금도 밟으면 200km 가까이 나가고, 경정비 이외에는 큰돈 안들어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추억을 함께했고, 지금도 잘 달려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주변에 레조는 많지만 이런 레조 본적이 없으시면 추천~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