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갔다가 찍어봤습니다.

마지막사진은 벨로 타기전 라프.6입니다.가끔 생각나서;;올려봅니다.

벨로 4개월째 끌면서 출력과 겨울철 잡소리 빼곤 동급cc중에선 그래도 봐줄만 하지 않냐는..생각입니다.

터보 출시도 알고 있었으나...라프를 급매해버려서 차가 필요했고 큰cc는 무리같아서 디자인 80보고 구매했네요

주위에서 그렇게 말렸건만..ㅋㅋ 보배 눈팅하면서 벨로 댓글 볼때마다 가슴아프지만

애정을 가지고 나름 열심히 관리 해주고 아껴주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호구 인증 해버린것 같지만 이녀석 타면 탈수록 재미있다능

겉모습이 양카스러워도 이쁘게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