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차는아니지만 저의 애마 갤로퍼2 숏바디를 소개해봅니다 ㅎㅎㅎ

2005년에 중고 구입후 지금까지 제옆을 지키고있는 넘입니다....

남들이 볼땐 똥차처럼 보이것지만 제눈엔 람보르기니 안부럽네요.....

고장없고 튼튼하고.... 세금이 적어서 경제적이구요 ㅎㅎㅎㅎ

좌석이 2개뿐인 밴이라 조금 불편한것두 있지만.... 아직까지 요넘만 이뻐보이네요....

폐차시키지 않는이상 제 옆에 쭈~~ 욱  있으면서 같이 늙어가지 싶네요 ㅎㅎㅎㅎ

정말 매력있는 찬데... 뭐라 표현할방법이없네ㅎㅎㅎ

추천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