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처음가지고 왔을때입니다. 그냥 순정...ㅜ 네비만 바로 달아주었지요.. 

 

 

그리고 변신을 꾀하기위해 휠을 바꿔보았습니다만,휑한 휀다..ㅜㅜ

 

하지만 경량이라 순정대비 수월한 스타트가 가능해졌습니다 ㅎㅎ

 

 

이때는 샤크 다이 할때입니다..필러뜯기 무서워 헤라로 벌려서 쑤셔놨네요 ㅋㅋ

 

한30분 좀 넘게 걸린거같습니다. 첫다이라 헤메기도했구요 ㅎ

 

또, 쉐보레그릴 과 엠블램도 같이작업했습니다.

 

시간꽤걸렸습니다.3m테이프 끈적이 ㅡㅡ;;

 

짠~ 우여곡절끝ㅇㅔ 장착된모습입니다. 디엠비도 잘나오고

 

익스테리어쪽도 도움을 주는최고의 아이템인거같습니다. ㅋ

 

 

바로 또다이! 몰딩에 문콕이 심해 뜯어내고 갈아버렸습니다.

 

 

 

몰딩갈아낀 모습입니다. 허전한게 많이 커버된거같아 만족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커버하지못하는곳... 저휑한 휀다... ㅜㅜ

 

 

 

그래서 다운 달았습니다.. 일체형갈까하다 사람을 많이 태우고 댕기는 관계로

 

30mm다운스프링만 했습니다. 승차감은 그리나쁘진않습니다 ㅋ

 

하지만 찌그덕 소리가 ;; ㅜㅜ 순정같으면서 휑하진 안죠?? ㅎㅎ

 

 

이때는 동호회 형님들하고 세차할때 입니다.

 

세차는 얼마 안했는데 이야기 꽃이펴서 시들질않았네요 ㅎ

 

 

시골갈 채비를 위해 목욕탕가려다  당한봉변의 흔적입니다..;;

 

펑크가 나서 스페어로 갈아낄려다그만 락너트용 복스대가 찢어(?)졌습니다.

 

결국 보험사불러서 해결;; 지렁이 박고 앞뒤 위치교환했습니다.

 

 

지렁이 때우고 시골갔었던 사진입니다.

 

좀 불안했지만 아무이상없이 잘갔다왔습죠 ...

 

현재 모습입니다. 요즘차에 비해 편의사양이며, 성능은 많이 뒤쳐지지만,

 

필요한건있는 옵션또,묵직한맛과 좋은 디자인 그리고 첫차이기에

 

더욱 정이가는차네요. 오래타고 싶은 놈입니다 ^^

 

 

짤빵 으로 실내사진입니다...

 

사실 실내가 형편없어 않올리려다 용기냈습니다.

 

지금은 저사진보다는 정리가 잘되었지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