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고장입니다
앞쪽에 떡 하니 있네요?
내차라는 느낌 백프로
여직원의 말>>선팅한뒤에 비닐 떼세요~
해운대스펀지앞 선팅하고 나와서
히터 틀어놓고 양쪽 문을 살짝 걸친 상태입니다
빨리 말라라 가자
부울 상행선에서 ㄹ롤링하러 가기 전
장안휴게소는 1년 사철 왠지 쓸쓸하네여ㅑ
집에 와서 지하 2층 주차장 널널하네요
지금 내 폰의 카톡 사진이군요 ㅎㅎ
어제 울산 출고하면서 10만원 넣었는데
오늘 퇴근길 다시 기름 10만원 넣고,,,헐~~~
주행거리 3백키로네요
밤11시 나와바리 수영교차로
가는길, 붉은색 실내도 좋지만
푸른색도 은은하니 나름 개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