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하면서도 공격적인 상어의 눈매

 

SUV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바디 라인

 



 

 


강인하면서 사이버네틱한 엉덩이 (무늬만 NOS인 스티커...;;)


금방이라도 달려 나갈 듯한 모습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20인치 휠


트랜스포머의 한 장면을 상상하게 하는 리어 램프


역시 트랜스포머를 생각 나게 하는... (혼자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

 

 


< 아빠보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30개월된 공주님 >


마지막으로 "커다란 자동차~"라고 말하며 뒷좌석 카시트에 앉기 전에 항상 운전석에 앉아서 이것 저것 만져보는 제 딸입니다. ^^

 

 

한 번 올려보고 싶었는데, 마땅한 사진이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번엔 제대로 한 번 올려보고 싶네요.

 

부끄럽고 부족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