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막타면... 가뜩이나 연비안나와서 ㅜ_ㅜ 요즘엔 달리고싶은데..참고있습니다.
이제 3천.. 근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사이드 미러안보고 끼어들어서 휠 휀다 범퍼를
밀면서 가셔서 교환 했답니다 ㅜ_ㅜ 아이고 학생 아들 같아서 그러는데 좋게 좋게가자 다 교환해줄게 아니면 현금줄까? 이러길래 이거 현금으로 하시면 150인데요 한 기억이 ;;;
k5 급 차선변경해서 놀래키더니 갑자기 급브렉 -_- 내리니까 30대 뚱댕이 아저씽ㄴ데
배치기에서는 뱃살이 중요한 한 부분이더군요 그래서 있는 힘껏 배에 힘주고 밀어버렸습니다. ㅎㅎ 저한테 좆한한넘이 !! 이러더니 키는 내 어깨도 안오는 뚱뚱보 아저씨깨서 할말은 아닌거같은데요? 라고한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