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의 경우에는 성능 위주보다 드레스 업을 위주로 작업을 해보았네요

 

어짜피 이차론..ㅋㅋㅋ 달리기는 안드로메다인거같아 일찍히 포기후에 수프라를 입양해왔습니다.

 

집 안사도 튜닝은 해야겠다는게 아직 제 신조라 제 20대를 수프라와 같이 보낼거같아 아직 마음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