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저에게 있어서의 최초의 차량..티뷰론 흰색이였습니다 ^^ TGX모델..ㅋㅋ

스포일러 달려있어서 샀던것이 기억에 남네요.ㅋㅋ

 

2005년..카니발2 밴을 탔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그때의 차 사진을 찾을수가 없네요.;;

잘 타고 댕겼었는데.;;;

 

2006년 구>SM5 였습니다..

 

 

SM5를 타면서 튜닝빨 안받는 차에 이것저것 많은것을 해보았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건 NOS...

직력연결이 아닌 스로틀바디쪽으로 진행했던 NOS였는데..이것때문에..헤드와 블럭..썩을뻔했지요;;;

 

2007년  잠시..타본 투스카니 터보...ㅋ

결국엔.;;;

 

2008년 AUDI A4...

요놈도 잠시 탔었지요..

차는 안나갔지만..밸브소리로 만족했었던.ㅋㅋㅋ   응~취읻~!!

 

2009년 Nissan March 12SR IMPUL...

요놈을 가져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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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겨울을 보내고....[네오바 겨울철 그립력..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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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화이트로 전체 도장..

엔진에 플라스틱이 싫어..서지탱크..커스텀으로 가공;;

오픈형 인테이크 작업후..다이노..80마력..케케케..

1200cc치고는 마력 아주아주..베리굿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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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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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저의 발이 되어주는..꼬맹이 bB입니다..

차 가지고 와서..

소모품부터..케미컬까지..저는 수돗물 마시면서..

이놈한테는..좋은것만..다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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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도 올렸습니다..

 

100Km에서..계기판 끝까정 붙는데...얼매나 걸리나 봤더니..

오래걸리네요.ㅋㅋ..

그래고 끝까지 꺾어주는..제 붕붕이..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