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차입니다. ㅋ 차가 작은게 단점이자 장점이던 차였는데.. 사고로 폐차 하였습니다. ㅠ

이때 사고로 눈가에 아직도 흉터가 남았네요..

 

 

두번째차  베르나!  중고로 삿는데.. 여기저기 돈도 많이 들어가고..

잦은 고장으로 맘 고생하다 몇개월 안타고 팔았네요 

 

 

세번째 차 포르테

다운스프링 후..

부모님의 반대로 순정화 ㅠ

 

 

 

와이프 집앞에서 샷!

이때 광빨이 그립군요 ㅠ

 

 

차를 정말 사랑하던 동생과 세차 하고 난 후

이때 동생 영향으로 일주일에 두번이상 세차를 하였다는..ㅋ

 

거치대 잡소리로 매립! 시계가 사라져서 약간 불편함 ㅠ

 

증인이 되어 주는 블박..

야간에는 거의 잇으나 마나한 초창기 모델

 

지하주차장!  옛날 아파트라 공간도 부족하고, 좁아서 문콕이 장난 아닙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