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안개등이 너무 누런빛이어서 조금 덜 누런빛의 전구를 끼워봤지만.....

 

 이넘도 누렇기는 매한가지네요 ㅡㅡ;;

 

 

차량이 흰색이어서 그런지......옆이 조금 밋밋한듯 하기도 하네요^^

 

 

 

 아는 사람들끼리 모였는데, 사진을 찍었지요....그런데, 위 사진처럼 나왔네요? ㅋㅋ

 

마치....트랜스포머에서 죽은 로봇의 부품을 이식할때 장면처럼 ㅋㅋㅋ

 

 경주 실내체육관 옆에서  퇴근후 잠시 들렀는데....카메라는 폰카뿐이어서^^;;

 

멀리 보이는 건물은 얼마전에 완공한 예술의전당? 인가 그렇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얼마전까지 인체의 신비전이 있었죠. 실제 사람으로 전시햇더라는;;; ㄷㄷ

 

 

 

 

 2.0의 엔진커버가 너무 보잘것 없기에....

 

2.4엔진커버를 이식해봤습니다. 커버가 아닌.....엔진이 올라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건......저번에 맵핑한 그래프입니다...

 

170마력만 되어도 상당히 재미 있을듯한데.....

 

지금은 이차에 더이상의 투자는 하고 싶지 않네요^^

 

 

 첫번째는 예전에 1박2일 경주편에 강호동이 스템프 찍으러 갔던 교촌마을

두번째는 영천시에 위치한 '만불사'에서 키우고 있는 애기 사슴^^

 왜, 사슴같은눈이라고 하는지 실제로 보니 알겠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