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8 정면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론 뒷모습보다 앞모습이 멋지다고 생각됩니다.

 

 

A8 뒷모습입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좀 이상하게 보이네요 ㅎㅎ

 

 

A8과 A6의 키입니다. 신형키가 구형키보다 이쁘긴한데 이건 너무커서 좀 불편합니다.

 

 

뒷좌석 모니터입니다. 이게 DMB가 나오는건지 안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날로그 티비는

화질이 너무 좋지 않아 보통 DVD를 시청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부분 너무 편리합니다.

 

 

13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조나단(애칭) 입니다... 항상 고마운놈이죠

 

 

사촌형님과 태안에 갈때입니다. 정말 많은 얘기를 했는데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ㅎㅎ

 

 

 

처음으로 제 이름으로 등록되었던 s4 입니다.. 5만 살짝 못되게 뛰었네요.

 

 

개인적으로  b6는 뒷모습이 앞모습보다 훨씬 이쁜 것 같습니다.

 

열심히 돈을모아 휠을 바꾸고 찍은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