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컴을 포맷하는지라 도대체 예전놈들 사진을 찾을길이 없네요.. 내게보낸 메일에서 겨우 건진놈들이 세놈..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있을 예전 염둥이 ㅎㅎ.. 아마 06년 이었을껍니다 :D

 

 

 

좋은 연비, 통통튀는 운전의 재미를 느끼게 해줬던.. 그래서 지금의 첫째로 다시금 미니를 찾게 해줬던 예전 염둥이 투..

 

 

 

.. 이놈은 사랑을 받고 있을지는 모르겠음.. ㅋㅋㅋ 그래도 처음으로 출퇴근용 / 세컨의 개념을 제게 도입했던 소중한 놈이었음

 

 

 

 

미국 대학원 유학시절 발이 되주었던 통학로 어쿱이.. 어코드 쿠페 V6 3.5

 

10년 8월까지 주구장창 달려주고 그 이름표(번호판)를 람보르에게 넘겨주게 되는 비운의 주인공.. ㅋ

 

 

 

 

대한민국 귀화신청 직전의 가야르도.. 용인세관에서 하역한 직후의 상태라 여전히 미국이름표를 달고계심.. ㅋ

 

 

 

 

요론 계산서를 책정해서 세금을 내고 나면.. 임시 넘버를 줍니다 ㅎㅎ

 

혹시 미국서 차량 가지고 들어오실 계획에 있으신분은 궁금한점 있으면 문의주세요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

 

 

바다건너 오면서 다친곳은 없나 꼼꼼히 살피는 쥔장 ㅎㅎ;;

 

 

 

 

 

 

임시넘버 교부받고 집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선 염둥이.. ㅎ

 

 

 

가야르도 시절 첫째였던 쟤네실수 형님과 함께.. ㅎ

 

지금의 e까로 넘어오면서 제네시스는 필요가 없게 된 관계로.. 연비좋은 미니로 다시 데일리는 체인지.. ㅎㅎ;;

 

 

 

정식 넘버를 교부받은후 떠나기 전의 어느날 야외에서 ㅎㅎ..

 

 

 

 

 

 

새 첫째, 미니s 군.. 루프 유니언잭 작업전..

 

 

요론 작업을 해줬죠 ㅎㅎ..

 

 

 

요론 식으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두가 넘 길었군요..

 

 

(드뎌.. ㅎㅎ;;) 출고를 기다리던 새 둘째, e까 ㅎㅎ..

 

 

 

역시 신차출고의 맛은 싸인 아니겠습니까? ㅎㅎ..

 

 

 

갓 도로로 나섰을때.. ㅋ

 

 

 

새 보금자리로 들어온 둘째.. 누구보다 이뻐해주마 ㅎㅎ

 

 

 

제눈엔 넘넘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_-;;

 

 

 

제 얼굴에 제가 모자이크 처리를 하려니 기분이 영 이상하군요.. 약간 으스스한거 같기도 하고.. ㅎ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샷입니다.. 허접 파노라마.. 약간 흔들린데다 작기까지 ㅎㅎ..

 

 

 

어느새 2천키로를 찍었네요.. 별로 안달린거 같은데.. ^^

 

 

 

안드로이드 어플(포토원더)을 이용한 사진 스케치화.. ㅎㅎ

 

 

 

 

 

 

서로 으르렁대지 말고 잘 지내보아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