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불과 몇달전인데.. 지금은 아파트에 사네요. 마당있는 집이 좋았었는데..

 

 

요게 펑크나기 전에 끼웠던 Michellin Pilot Sport 2 285/30/ZR20 입니다.

 

 

루프가 어떻게 보이나 2층에서 찍어보았습니다.

 

 

 

비닐을 직접 사서 했는데요.. 여자친구 없엇으면 못했을 거라능..;; 하두 찍찍 붙어대서 옆에서 댕겨줄 사람이 필요하네요.

어쨋든 완벽하진 않지만 만족스러운 결과가.. ^^;

 

요거는 엠블럼 바꾸고..

 

 

이때가 런던의 한 골목길에서 돌 빼느라 고생했었던..

 

흑형의 뒷모습 포스가..ㅎㄷㄷ

 

 

이건 타이어 빵꾸났을 때네요. 저기 나사가 보이시나요? ㅜㅜ

 

 

배달받은 타이어들!!

 

 

받아서 장착하자마자 새차와 타이어 광택을!!

 

 

원래 앞이 피렐리 뒤가 미쉘린이었는데 이번에 바꾸면서 4바퀴 전부 피렐리가 됬네요~

앞바퀴도 바꾼지 얼마안되서 트레드가 깊숙히..

 

 

새타이어 신고 자세잡는 식시기..(?)

 

 

방향제로는 이 코코낫이 진짜 죽여주는것 같네요.. 너무 짇지도 않고 너무 달지도 않은..은은한...

 

 

아는 선배의 M6와 커플끼리 영화보러..

 

 

쇼핑몰 갔다가 본 슈퍼레제라..@.@;

 

 

친구가 놀러왔을 때 찍어봤네요.

 

 

 

 

동호회 따라가서 찍었던 사진들..

 

 

 

우리 식시기 복터진날...@.@;;

 

 

 

 

이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서울에 휴가차 있는데 한국엔 몰차가 없어서 심심하네요..-_T

 

 

앞으로 진행될 프로젝트에 화이팅 해주세요~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