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뉴욕에서 수년간 눈팅만하다가 이제서야 활동을 시작하게 된 88년생 뉴욕티엘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로봇장난감은 단 하나도 없고 자동차에만 미쳐있었던 청년이구요 ㅎ

19살부터 무역회사 근무. 지금까지 같은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부모님 도움없이 집세내고 차값내고해서

애착이 큰 제 애마를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 즐겁게 감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내사진이 없어서 아큐라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3번째 사진은 같은 회사 형님의 08년식 Acura TL 이구요 그 옆이 09년식 제 TL 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에서본 세계최고 뉴욕 야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