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순정 슈마를 사왔습니다

사이드댐을 달고

중고 휠을 사서 깨끗하게 재도장 도 하고

보닛도 검정으로 도장을 했습니다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차 색자체가 너무 올드틱했는데 검점을 넣으니 조금 괜찮아 보입니다

 

 

 

 

 

 

 

 

 

full frp 보닛을 달아줬습니다(국내에슈마용은 3개밖에..)

그리고 뭔가 심심해 보여서

범퍼를 이식했는데 하필 제차 색깔이 없어그냥 검정으로 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 휠을 다른걸로 바꿔 줬습니다

이식한범퍼도 제피로 통댐 으로 바꿔 줬구요ㅋ

그러니 눈알의 백내장이 자꾸 맘에 걸리더군요..

 

 

 

 

백내장 걸린 눈알을 교체하고

 

색상도 통일했습니다(보닛은제외^^;ㅋ)

 

역시 휠이 아닌듯 싶어 급조로 p1으로 교체 했습니다

 

교체하고 나니

 

휠간섭이 너무 심해 캠버도 넣어주고

 

휀다도 만들고..ㅋ

 

보배에 있는 삐까번쩍한 차는 아니지만

 

나름 제차에 열정을 갖고 만지고 있습니다

 

돈주고 업체에 맞기는 것이 아니라

 

볼트하나하나 모두 제손으로 했습니다

 

잘잘한것도 많이 했지만 다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욕하지 마시고 년식 오래된 이런 달구지도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름 휴가 안전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