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만 나오던 색상이라, 비교적 레어한 크리스탈 실버 색상입니다.

 

 

바로 위 사진이 실제색과 더 비슷합니다.

뒷 범퍼에는 순정과 비슷한 후방감지기 매립했습니다.

 

 

더욱 레어한 수동공조장치입니다.

아이나비 매립하고, 오디오는 사제 1딘을 서랍장에 장착했습니다.

 

 

역시 그랜저에서 보기 힘든 직물시트입니다.

 

 

2.4 아니냐고 하실까봐...

그런데 찍어놓고 나니 무지하게 지저분하네요. ㅜㅜ

 

 

몇년전만 해도 윗사람들 눈치때문에 못 사던 차지만,

이제 크게 눈치 안 보고도 살수 있는 차가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중고로 TG 고려하고 계신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올려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