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모습입니다.

 

야간에 라이트, 탑 써치 라이트, 언더네온 들을 켠 상태입니다. ㅋㅋ

 

야간에 라이트, 탑 써치 라이트, 언더네온 들을 켠 상태입니다. ㅋㅋ

 

 

23개월된 딸하고 7개월 된 아들의 애마(?) 베이비 쿠페 입니다. ㅋㅋ

 

아이들을 위해 LED튜닝을 했습니다..

 

이 작업의 특징은 밖에서 선이 거의 하나도 안보이게 작업을 했습니다~

 

뒤쪽 문쪽에 있는 선은 7개월 된 아들 떨어지지 말라고 묶은 줄 입니다^^

 

이 장난감은 원래 전원이 없는 장난감이라서 안쪽에 소형 밧데리(?)를 장착하였습니다. ㅎㅎ

 

저녁에 안보여서 다칠 걱정은 별로 없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