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서 이 차량을 보면 손한번 흔들어 주세요~

 

외관 업그레이드한 것이 뉴프린스용 접이식 사이드미러 장착한 것입니다.

폐차장에서 1만원에 양쪽 사와서(흰색) 정비소에 가져 갔더니 차가 너무 깨긋하다며 1만원에 양쪽도색에 열처리도 해주고 장착까지 해줬습니다.

내차소개에 옛날차량들 ABS없으면 욕하는 분이 계신데, 이 차량은 순정 ABS달린 차량입니다. ^^

 

 

실내크리닝 같은 것은 업자한테 맡긴적 한번도 없는 차량입니다.

네비하고 하이패스는 필요하기 때문에 장착한 것입니다.

세차시 휀다, 엔진룸까지 모두 청소를 하는 차량입니다.

지금 촬영한 현재 누적 킬로수로서 계기판 꺽은 것 절대 아닙니다. ^^

 

오로지 손세차로 관리된 차량이며, 한번 나갔다오면 세차 3시간은 기본입니다.

이 차량은 복원이라기 보다는 보관에 가깝다고 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