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제인생의 두번째 뉴이엡 이자 세번째 차 입니다..이때가 2008년 인데 그땐 순정으로도..

얼마나 예뻐 보였던지..지금보니..헐~~입니다ㅋ

심플(?)한 뒷모습..

하나 둘씩..차에 손을 대면서 여기 까지 왔습니다..이때가 작년 10월쯤..보배 사이버 매장에 올릴려고

찍은 사진 입니다..지상고가 6센티 정도라..ㅎㄷㄷ 했습니다..ㅋㅋ

저희 회사 뒤에서...찍은 사진 입니다...뒷모습이 제일 맘에 듭니다

뭔가 독특 하면서..저만의 뒷모습을 만든것 만 으로도 대만족 입니다~ㅎㅎㅎ

엔엡을 팔고 다시 가져온 뉴 이엡 입니다..

이차말고 다른차 보러 갔는데 하체부식이ㅡㅡ;;

스페어 타이어 덜어내니 차체에 빵꾸가...ㅋㅋㅋ

그래서 서울 올라온김에 다른차 보러 갔는데 이차를 보는순간 꽃혀버려서;;

8만 키로 1인 신조차에 그냥 샀습니다

 

이번 뉴이엡 사기전에 다른차도 타볼까 싶었지만...

 

역시나..저는 뉴이엡 아니면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