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가게식구들과 통영 펜션여행 갔을때.... 하루자는데 50만원이라... ㅎㄷㄷ

친구네집 주차장... R8 차나온 기념으로다가 한컷

모여서 드라이브가는 친구들....

체크 엔진이 안지워져요...ㅠ.ㅠ 수리비가 만만치않아서 방치중...

비오는날 새차하는 멍청한 친구들입니다...

24살때 타던 인피니티... 나름 열심히 꾸몄는데... 팔때는 똥값 줬었다는....ㅜ.ㅜ 20인치 휠때메 하루 기름값 5만원

마지막으로 저희 강아지 "끙"입니다... 패키니즈라 성격도 더럽고 기분나쁠때 제 신발에 오줌싸는

못된 버릇을 가졌지만... 일마치고 집에 돌아왔을때 미친듯이 꼬리 흔들어주는 내새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