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날씨가 너무 좋아 전날 세차한 기념으로 한 컷 찍었습니다.

30만 키로 정확하게 채우고 내차소에 올리려고 했는데..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병적으로 꾸미고 광내고 그러진 않지만..

깨끗하게 청소하고

소중하게 타 온 차량입니다.

할머니께서 사주 신 차라서 더 감사한 마음으로 타고 있습니다..

이제 뉴아트를 사려고 하는데..

클릭은 정말 폐차 할 때까지 10년은 더 가지고 있을 생각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