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타본 수입오픈카


 

 

처음으로 튜닝과 차를 알게해준

정이 많이들었던 깜장투스카니..


투스카니에 기억이 너무 좋아 한번 더 사게됐던 투스카니터보

 

 

 

그리고 지금.. 제발이 되어주는

너무나도 소중한 아카디아...

 


 

 


 

 


 


 

남들이 보기에 그저그런 차일지 모르지만 저한테 만큼은 가장 소중하고도 이쁜 제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