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찍은 가장 최근의 모습인 저와 제모빌 쏘타비 입니다.

잡지 촬영이 있어서 멀리 오산까지 갔다왔드랬죠~!!

 

코란도를 처음 타기 시작할때의 모습입니다...!!

당시 사진이 이것 밖에 없어서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주의할점은 차만 봐주시길....저당시에 달아서는 안될

X등을 달고 있네요~그래도 색상은 황색이니...악플만은..ㅠㅜ

 

오프로드에서 온로드로와서 슬슬~엔진튜닝할때의 사진이네요~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본넷에 자동덕트까지 뚫어주어 냉각효율을

높이려고 했네요~ㅎㅎ

 

이건 드레스업에 슬슬 눈이 가기 시작해서...커스텀도색이란걸

해보았네요~저때는 정말 어머어마 했죠~ㅎ

 

이녀석이 무시무시한 심장을 가지고 있었죠, 내인생에 245키로가 이런거구나~를 인식시켜준 녀석입니다.

RV로 245Km를 달리면 포르쉐로 350Km를 달리는 것과 맘먹는 체감속도죠~

VGT터빈이 들어가 있었는데 배기하우징이 너무커서엔진룸에 안들어가서 휠하우스를 자르고 험머로

두둘겨가면서 겨우겨우 집어 넣었던 에피소드가 있네요~

가끔 드래그대회도 나가고 제 마음을 시원하게 해줬던 녀석이였죠~

조수석에 사람들이 한번타보면 항상하는말~"다신 안타~" "무서워~"이랬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용인에 전시하러 갔을때사진 이네요~몇년도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여긴 VIP세단과 함께 대천해수욕장 갔을때 사진이네요~ 저혼자 RV라 챙피했다는~ㅋㅋ

 

여긴 2010년 7월 삼성동코엑스 서울오토살롱에 나갔을때네요~

저때는 CFC 민트색으로 랩핑했을때네요~^^*

 

 

여기는 저에게 아픔이 있는 2010년 11월에 열린 일산 마이카쇼 행사때 모습입니다~!!

 

이것이 세계전매특허 저만가지고 있는 본넷자동팝업게이지덕트입니다~!!

튜닝게이지는 4개가 들어가 있는데요~간단한것만 집어 넣었습니다~!!

볼트게이지,부스트게이지,수온게이지,유온게이지가 들어가 있죠~!!

덕트작동방식은 리모컨으로 작동되고~동영상도 있는데 올리는법을 모르겠네요~!!

방법을 알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2010년 12월 부산 벡스코 오토살롱전시때 사진입니다.!!

 

뒷좌석발판에 LED무드조명및 10.4인치 TV설치한겁니다...만드는데 일주일정도 걸린거 같네요~!!

기존 알루미늄매트위에 15미리MDF를 직소로 컷팅해서 미러아크릴하고 하프미러구입해서 작업했네요~!!

 

 

모터쇼 쇼카를 위해 직접 2달간 고생해서 만든 실내 인테리어모습입니다~19대의 LCD모니터 설치 및

람보르기니주황으로 도색했습니다~!!

순정15인치대비 24인치로 엄청커진휠을 잠재우기위해 8P캘리퍼 및 15.4인치 디스크로터를

장착했습니다~처음 휠을 장착했을때 분명 브레이크를 잡으면 서야하지만....차는 미끄럼을

타듯~쭈욱~밀리는 경험을 해봤네요~어찌나 불안하던지...바로 질렀습니다~!!

 

실내도색할때 사진이네요~도색보다 힘든...탈부착~저때 생각하면 휴~한숨만 나오네요~!!

 

이건 도어트림만들때 입니다...레진작업 및 스피커조명설치등등....무게가 많이 무거워 졌네요~!!

 

이건 발판제작했을때 사진입니다...완성해서 강화유리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을때죠~!!

 

시트는 호버링 다 풀러서 동호회동생한테 다이아몬드 스티치작업을 부탁해서...장착했네요~!!

 

요긴 제가 쏘타비를 타면서 차를끌고 가장 가보고 싶었던 제주도 입니다~장흥-성산포항 오렌지호를

타고 2박3일로 여친하고 다녀왔네요~!!대전에서 출발해서 기름값포함 모든경비 다합쳐서 80만원정도

나왔네요~!! 제주도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데 정말 시원하고 기분 좋더라구요~^^*

 

 

자주 뭉치는 쏘타비 삼총사 입니다~ 노랭이 범블비가 어린애들한테 엄청난 인기가~ㅎㅎ

회색차량은 현재 삼총사에서 스피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ㅎㄷㄷ

 

이건 가장최근의 실내모습이네요~천장에 달린 엠보싱LED홀더가 블링블링~저를 반겨주네요~^^*

2010년에 모터쇼를 참가하기 위해 피곤하기도 했지만...

밤 낮 안가리고 작업한게 저에게 가장 기억이 남네요~

그리고 10년의 세월동안 나홀로 드레스업길을 걸으면서

모터쇼를 위해 달려온 올한해가 저에겐 평생 잊지 못할거 같네요~

2010년도 몇일 안 남았네요~다들 마무리 잘하시고 2011년을

향해 추~울~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