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베리타스 오너... 전 NF오너입니다 -ㅅ-...

 

베리타스는 3.6 풀옵 럭셔리 모델로 뽑으셨고... 뒷자석 안마시트가 정말 편해요 ㅋㅋ 어머니는 저보고 운전하라고 시키고 뒤에 앉아 계시는게 좋다고 ㅋㅋㅋ

 

전 어머니가 쓰시다가 주신 NF 끌고 댕기고 있습니다. 올 순정인데 솔직히 튜닝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가 않아서... 나중에 제가 사고 싶은 캐딜락 올뉴 CTS 를 산 후에나 튜닝에 손댈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냥 달릴줄만 알면 되는 그런상황^^

 

내일 현대 정비소 가서 NF 종합정비좀 받아보고 어짜피 타이어 많이 닳아서 다 바꾸어 주어야하는데...

 

사는곳은 전주고 수리는 광주가서 할 생각입니다. 타이어 교체 포함

 

혹시 보배인중에 전주 사시는 분이라면 여기가 어딘지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P.S

 

아버지 회사차로 알페온 2대를 구매하셨는데 알페온 타보니 정말 좋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버진 내년에 에쿠시 신형 프리스티지 뽑으신다고 하시는데.. 말려도 그냥 사신다네요...

 

GM대우 계열사라 어쩔수 없이 GM고급차를 사는 슬픈 현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