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지인의 slr로 사진을 찍어보고 일반 카메라와 넘사벽이라는걸 느낀후~

얼마뒤에 보급slr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해본다는 쩜팔렌즈로 배경날리기 하구서 완전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하주차장에서~^^ 예전 살던집 주차장이 지하6층까지 있어서 5층부터는 텅텅비어있었습니다

덕분에 주차장서 왁스칠도 하고 사진놀이도 하고~^^

 

 광각렌즈 영입후~ 일본애니에서 건담같은게 격납고에서 출격하는 느낌으로 찍어보고싶어서 한참을

삼각대에 세워두고 차를 앞뒤로 왔다갔다 해서 얻은 사진입니다 ^^

 

 

아름다운 그녀의 뒷태~ 옷핀 스티커가 인기가 많았다는..^^

 

 

처음 해본 장노출.. 저때는 별궤적은 정말 장노출로 찍는건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여러장을 찍어서 합성하는게 훨씬 좋은 방법이었더라는..ㅠ

한겨울에 찍는데 1000초 노이즈 처리하는데 1000초.. 집에 와서야 사진이 제대로 찍혔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ㄷㄷ

 

 

야밤에 혼자 드라이브하고 킨텍스 근처에서 몇컷.

 

 

 울집엔 삼공이가 너무도 많아~^^ 합성놀이입니다

한대한대 다 촬영한거에요ㅠ.. 말그대로 뻘짓ㅠ

 

 날씨좋은날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펜션에서도 한컷~^^ 하늘이 너무 이쁘죠?

 

저의 조수석 그녀~ 셔틀랜드 쉽독 콩지양~^^ 

 

 

고향집 앞에서~ 인상 안좋습니다 ㅠ 

 

 

앞대가리 들이밀기~!!

 

 

실내사진입니다~ 이것저것 잡다구리한 다이가 되어있어요

제가 작업이 꼼꼼하지 못해 잡소리가 좀..ㅠ

 

 

가장 최근의 모습입니다~ 적절한 차고!!

 

ps. 헤드램프와 안개등은 순정규격의 전구입니다~ hid 아닙니다.

      모든 사진은 민폐없이 촬영되었음을 강조 드리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