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두 사진은 제가 타고 다녔던 차와 외관 색깔과 인테리어가 똑같은 차의 사진을 퍼온 겁니다

차량 폐차 직전에 찍어 블로그에 올린 장면

셀프주유소에서

교회에서 차빼주고 시동켜고 가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이런 경고문을 놓고 갑니다

예비군 훈련 마치고 제차와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직장 그만두고 이직할 곳에서 합격 다 해놓았는데 내부사정으로 취소되어

뚜벅이 백수생활을 하는 중이지만, 나중에 차를 산다면 또 아벨라를 사거나 비슷한 급의 소형차를 사고 싶네요

프라이드 5도어가 좋아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포르테 해치백이 끌리네요..

 

한편으로는 그랜드카니발R 11인승 수동이 장점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