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2에 비해 체구가 작은게 흠이지
차는 기가막힙니다
2.0 dohc는 진짜 잘 달리구...
르삼에서 병신들이 지들이 국내 최초로 실내 조명을 비엠처럼 레드 칼라썼다고
지랄하는데 병신 삽질하는소리....
아마도 콩코드여객기가 첨일겁니다...
특히나 94년식엔 오디오도 국내 전문음향기기 업체인 인
두번째 타시던 차량은 예전에 저 고등학교때 아버지께서 타시던거랑 같은 연식에 거네요,,ㅎㅎ
토욜날 새벽에 몰래 친구들과 운전하고 다녔었는데..
그땐 5천원어치 주유하면 기름게이지 똑같은 상태로 해놓을려고
밤새 돌아다니고 억지로 더 돌아다녔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지금나오는 차는 왜 없나 싶을 정도로 편했던 에어컨 스위밍(?이름이 가물가물)
기능이 있어 에어컨 바람이 좌우로 움직였던 기능
당시 아쉬웠던거는 소2보다 실내가좁고 기어봉에 감싸고 있던게 가죽이 아니라 고무였던거
말고는 정말 잘나갔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