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 쌍용 코란도 602]

 

처음 몰았던 이놈! 03년식 4륜 602...덩치때문에 100km 밟기도 버겨웠었네요..ㅎㅎ

 

그런데 처음 산 차라 원래 그런줄 알고 탔었던 그차...그립네요..이뻣는데..ㅎㅎ

 

전 돈없어서 튜닝은 안하고 산답니다^^;;

 

 


[92년 도요타 캠리]

 

미국와서 처음으로 산차. 92년식 20만 마일을 넘어가던 그차...

 

그러나 도요타의 명성에 맞게 잔고장 한번 없었던 차네요..ㅎㅎ

 

이 놈때문에 수동의 재미를 맛보게 해주었네요~ㅋ

 

1500불에 샀다가 반년뒤 1300불에 되팔았다는~~

 


[02년 현대 XG 350L]

 

열심히 알바해서 미국에 있을때 샀던차...ㅎ

 

한국와서 팔아 버렸네요.

 

이차 탈때 느꼇죠. 역쉬나 차는 검은색이다!! 왁스 먹이면 왁스 먹이는데로 광빨 죽이던 그차..ㅋㅋ

 

잊지못하겠네요.

 

요놈 타고 안가본데가 없네요..ㅎㅎ


 

[버지니아=>플로리다 키웨스트]

 

여행중 한컷!!ㅎㅎ

 

 

[버지니아=>플로리다 마이애미]

 

남은 사진이 몇장 없네요..ㅎㅎ

 

 

[00년 혼다 시빅]

 

미국 다시 들어 오자 마자 샀던 차네요.

 

연비 하나만큼은 죽이더라고요~ㅎㅎ

 

이 당시 제 친구차가 00년 아반떼 2.0이였는데 확실히 그것 보다 가볍고 잘나가더라고요~ㅎ

 

이 놈은 1.6짜리!!

 

 

[04년 현대 XG350L]

 

매물 나오자 마자 샀놈!

 

지금 나의 발이 되어 주고 있는 이쁜놈!!ㅎㅎ

 

버지니아 주에서 캘리포니아 주로 이사 오면서 제일 고생한놈..ㅎㅎ

 

그때 제가 4800km 정도를 탓던걸로 기억 되네요. 3일동안 눈뜨면 달렸는데

 

말썽 없이 정말 잘뻐텨준 사랑스러운놈!!

 

제가 XG를 워낙 좋아 하다보니..ㅎㅎ 근데 아쉬운건 색깔..

 

그래도 나름 만족 하며 타고 있답니다~!!ㅋㅋ

 

 

[버지니아주=>캘리포니아주 이사오면서]

 

짐 잔뜩 올리고 넣고~~

 

오면서 사막 한가운데 주유소에서 기름 넣으면서..ㅎㅎ


[버지니아주=>캘리포니아주 이사오면서]

 

휴게소에서 잠시 쉬며...ㅎㅎ

 

지금은 번호판이 캘리포니아로 바뀌었네요~

 

다음엔 새차 깨끗이 해서 한번 올려야 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