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년수로 8년째 제 발이되어준 니발이 입니다..

 

두어달전에.. 올도색 했구요..  

 

미친척..  무광에 도전해 봤네여..  

 

뭐.. 나름 포스도 느껴지고.. ㅎㅎ  ( 제 생 각 ) 

 

나름.. 세월두 많이 지났지만..   더 많이 아껴주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