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에서 태백넘어 가는길..고원휴게소..

 

일출

 

 

정동진에서 동해 방향 심곡 해안도로,,,언제 가봐도 참 멎진해안도로라 생각됩니다

 

 

삼척 미로면 물정말 깨끗하더군요,,,낯에 차실내온도 47도 였습니다..찜통더위였습니다

 

 

14년만에 다시 와본 도담삼봉...변한건 위쪽으로 휴게소가 생겼더군요

 

 

 

난생 처음 태백레이싱파크에 가봤습니다...아쉽게도 비오는 관계로 연습은 하지 않터군요

 

 

 

 

간간히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몇년만에 본 무지개...^^

 

 

 

보배회원님들도 여름 잘 보내시구요

 

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구요

 

추천 팍팍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