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아버지가 새차로 계약하고 오셨을때.....차가 왔을때...그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을 못했어요

 

맨날 차타러 가자고 조르고 저차만 타면 기분좋고 그랬는데....

 

지금은 제가 타고있네요 ㅎㅎ 아직 20살이라 군대가기 전까지만 타려고 했는데....ㅎㅎ

 

학교도 가까운데 차타고 다니는건 사치인것도 그렇고 집에 엄니차가 또있는지라 답답할땐 그거타면 되고...해서 팔려구요 ㅎㅎ

 

담달에 아부지 차바꾸시는데 거기 보태렵니다 ㅎㅎ

 

이쁘게 봐주세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