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로망이었던 쿠스 델꼬왔습니다.

정들어 타던tg 폐차냐 판매냐 고민하던찰나.

약간의 금액을 더주신데서 좋은분한테 판매하고

쿠스 데리고 왔습니다.전에 타던 tg 29만

뉴이에프38만 타고 보냈습니다.

이번에 델꼬온 쿠스는17만 조금 넘었습니다.

승차감이나 여러면에서 아주 맘에드네요.

안전하게 쭈욱 한번 타볼생각 입니다.^^

인증했으니 더욱더 무사고로 탈수있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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