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2월에 구매하여 올해 1월에 등록한 QM6입니다. 주차 중 운전석 사이드미러 깨먹고 액땜했네요. 더 이상의 무사고를 기원하며 보배드림에 인사드립니다.

400km정도 주행했고 항상 안전운전하겠습니다. 신차길들이기는 포기했네요. QM6가솔린 특유의 초반 더딤이 답답하지만 이제는 적응됐습니다. 조용하고 편의기능이 많아서 만족하며 타고있습니다.

모두들 무사고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