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들 대비 비교할수 없이 구형이긴하지만...
 

내수s380 자칭 레어템이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소모품 주기적으로 관리하면서 지금까지 말썽하나 없이 저와 함께해주는녀석...


기변도 생각해봤지만 멀쩡한차 버리고 바꾸는것도 낭비인거 같아 누를때까지 함께할려고 합니다!


연비야 뭐 두말할 가치는 없지만 아직은 그래도 잘 달려주고 잘 서고하니 문제 될건 없는듯...


특유의 물렁물렁한 서스펜션 바꿔주고 브레이크 업글 및 네비 매립만 하고 올순정인녀석 입니다!


언제까지 저와 함께할지는 모르지만 사고없이 함께했으면 하는 저의 바램이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