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꼽사리 껴서 했습니다.
그래도 몇시간은 기다려야했지만요.
근처 영화관가서 영화보고오면 되니까요.
언제나 신차같은 마음으로 아껴주고있지만 역시 잔기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