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써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처음으로 올려봅니다. ^^

 

 작년 8월 23일 촌(경남 사천)에서 서울까지..올라가서 동호회차량..2년 6만3천 키로 뛴놈을 좋은 가격에 갖고 오게되었습니다.

( 어떤 미친놈이 현대 마크를 떼어가서..저걸로 끼워놨다고 하네요..헐)

 이전 차량이 MD 였는데..아이가 둘생기고 나니 이것저것 짐도많고..6개월간 고민하다 옮기게되었네요.

(6개월 와이프를 설득한거지요..^^)

 

아반떼가..2010년 12월 27일 출고라..7년 9개월 (7만2천키로 타고) 탔네요..

지인에게 앞타이어 두짝을 바꿔주며  깔끔하게 세차해서...정든놈을 보냈습니다.

이차로 인해...연애도 하고 결혼도하고...첫째..둘째..조리원에서 나올때 안전하게 데려오기도하고..ㅎㅎㅎㅎ

정이 많이 들었었네요..

 

깔끔하게 보내고..서울에 차를 가지러 갔더니..전 차주분이..더 깔끔하게 세차를 해서 주시네요..

 비닐도 뜯지않은..7인승 자리는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장인, 장모님과 가까이 여행가기에는 활용도가 좋은 편이네요..

 

가져왔으니 엔진오일 한번 갈아주고요..여름이라 에어컨 필터도 사다가 바꿔주고...

 

순정 매트도 깔끔했지만. 차주가 바뀌었으니 기분삼아 하나 바꿔줍니다.

 
아이들이 타기 불편해 하는것 같아 사이드 스텝도 장착해주고요...
 
 
이번 봄에 장인어른 차가 쏘렌토로 바뀌었는데...아들놈이 최근에와서는 아빠! 할아버지차도 발판좀 달아줘~~라고
주문을 하네요..^^ 여름 좀 지나고 고민해야겠습니다. ^^
 
아반떼 탈때는 1년에 8천키로 겨우탄듯한데....싼타페로 넘어오면서 1만5천키로로 확늘어버렸네요..ㅎㅎ
작년 가을부터 고향 울산에 아버지가 편찮으셔셔...한달에 두번은 무조건 가서 뵙고오자..라고 마음 먹었는데...
지금까지 잘 실행하다보니.. 키로수가 행복하게..늘어나네요..
 
두서없이 쓰다보니..여기까지 쓰는데도 40분이 걸리네요...(한번 날려먹고)
회사 동생이 세차하는 법을 자꾸 가르쳐줘서....시간이 자꾸 늘어납니다.ㅎㅎㅎ차는 갈수록 깨끗해지고..ㅎㅎ
 
이차도 5년 이상은 타야할듯합니다..확실히 고속도로에서 아반떼 보단 안정감도 있고 좋네요..^^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싼타페 에이스라고..(헬로카봇) 길게 타지싶습니다..
3년만 지나도 더 신형에 좋은차들...쫙...깔리겠죠~~
 
보배 회원님들 모두 오늘도 안전운행 하시고..하루하루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