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가입 후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약 2012년 11월경 회사 취직 후 급하게 차게 필요하여 그당시 200만원주고 뉴코 4륜 구입 후 신나게 타고 다닙니다.

 

지금 상태 보시면 알겠지만 눈탱이가 작살나고 범퍼가 말이 아닙니다.

 

다 닳아빠진 타이어 낑구고 스키장 가다가(무주) 스핀나면서 뒤에 따라오던 SM7 차주와 눈빛교환 합니다.

 

SM7안에 타고있던 아저씨와 옆의 아리따운 여자친구분으로 보이는 분의 눈빛이 잊혀지질 않네요 ㄷㄷㄷ

 

그리고 사고 후 타이어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눈깔 덜렁거리는 내차 코란도 철사로 대충 묶고 다니다가 2013년 11월 거금을 투자하여 당시 99,997키로를 탄 중고차를

 

호구 눈탱이 맞듯이 뭔가 홀려 은근 희귀모델인 NF쏘나타 트랜스폼 디젤 수동으로 구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란도 보내기전에 같이 사진한방 찍어 놨습니다.

 

처음에 차 바꾸고 미친듯이 세차 했는데 지금은 부질없는 짓이라 느끼며 남자는 자동세차 아입니까 ㄷㄷ

 

차 처음으로 가져올때 16인치 순정이었는데 카페에서 그랜저HG 17인치 조금 기스난 거 싸게 매물로 올라오길래

 

바로 구입해서 달아줬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꼴에 XG 2P도 박아줬습니다

 

왁스 처발처발

 

핸들커버가 참 촌스럽네요 ㄷㄷ 지금은 알칸테라 핸들 커버입니다.

 

보시면 남자의 상징 육봉,,,아니 스틱이 있습니다. 6단 수동입니다

 

 

그래도 운전석 시트는 자동입니다 장거리 운전하면 허리 아픈 거 빼고, 시트포지션이 좀 높은 거 치곤 그냥 뭐 무난합니다

 

뒷좌석입니다.

 

 

내비 있지만 그냥 폰에 아이링+도크 조합으로 씁니다. 내비는 후방카메라 용도입니다.

 

 

차 사고 추운겨울날 벌벌떨면서 후방카메라 다이한 거 생각하니까 ㄷㄷㄷ 그래도 후방카메라는 주차할때 진리입니다.

 

2013년 99,997km에 중고차 구매 후 참 많은 곳을 다니며 추억을 남기고 다녔습니다.

 

연비는 평균 12km정도 나오고 장거리 항속하면 18이상은 나오는 거 같아요

 

보통 30리터 시내주행만하면 350~380km타고 30리터 고속주행은 500km 이상 충분히 타구요~

 

디젤이라 유류비는 별로 나가지 않지만 역시 수리비가 기름값 아낀 걸로 다 들어 가더라구요

 

그동안 유지하면서 잔고장은 크게 없었지만 출혈이 컸던 문제가 터빈 나가서 그때 신품교환 90만원 썼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키로수가 많은 만큼  나중에 클러치디스크 교환할 때 때면 ㄷㄷㄷ 이차는 DMF 방식이라 100만원정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ㄷㄷ

 

주행감은 음...다들 아시겠지만 그냥 국산차 입니다.

 

그저 좋은 느낌은 3단 1700rpm에서 꾹 밀어주게 참 좋습니다. 쏘나타가 이정도인데 다른 고오급 수입차는 어떤 느낌일지

 

상상갑니다 ㄷㄷㄷ

 

두서없이 쓴 글이라 이해해주시고 현재 198,000km 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년 간은 이차를 더 타고 다니다가 나중에 떠나 보내기전 다시 한번 글 한번

 

올려야겠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십시오~~~~

 

 

 

 

 

 

 

 

 

이건 주차하고 내렸는데 전봇대 부딪힐뻔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