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따고 바로 운전을하다보니 주차장에서 운전미숙으로
한두판 긁어먹고 정신차리고 운전하게되었네요..
어느덧 2천을 향해 달리고있네요 !
벤츠가 눈에 아른아른거려 군대갔다오고 생각해보려구요..
나름 이뻐서 세차하고 찍어봤습니다..
잘 나가고 잘 서고 합니다..
연비 시내 7-8 고속 10-11 조지면 5-6 나오는것같습니다.
잘나가고 잘섭니다 .
아버지 차가 세단이라 이 차를타면 아 왜 이차가 가격이 이정도대에
형성이 되있는지 느끼는 차라고 해야하나.. 좋긴 좋습니다,,
다만 뒷모습이 이상할뿐이죠ㅜㅜㅜ 너무 서론이 길었네요.
외제차가 아니라 올릴 엄두가 안나지만 20살에 차있는거 만족하고
타렵니다. 감사합니다ㅜㅎㅎ
